[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아트테크 NFT거래소 아액스(AEX)가 이윤아트(주)와 미술NFT사업 및 미술품자산관리 공동사업 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에 NFT기술이 적용되면 고유 인식값이 부여돼 그 진위와 소유권 보장이 가능해져 예술작품,그림,음악등의 가치와 희소성이 디지털 영역에도 보장이 된다.

NFT는 일종의 디지털증명서가 될 수 있다. 희소성을 주요 가치로 평가하는 예술계가 NFT에 주목을 하는 이유이다.

이윤아트는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미술 인재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대중과 소통이 은유적인 것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다가가 단순한 예술을 넘어 대중문화로 발전하고 수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미술작품을 쉽게 널리 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